해성은 공동수급체 구성원인 A건설사 및 B건설사에 대하여 4개월의 입찰참가자격 제한처분을 내린 사건에서, 시간적 손실없이 성공적으로 집행정지 결정을 이끌어 냈습니다.

해성은 바이오회사의 대표이사에 대하여 제기된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사건에서, 대표이사를 대리하여 전부 승소했습니다.

해성은 분양대행사를 대리해 시행사를 상대로 분양대행 및 임대대행수수료를 청구한 사건에서 전부 승소하였습니다.

의류 제작 업체인 A사를 대리하여 원단 가공업체인 B사에게 미국 업체에 대한 납품 대금 정산금 청구 소송을 수행하였습니다.

여성용품 등 판매업체인 A사 제품에서 기준치 이상의 라돈 방사선이 검출되었다는 보도를 한 언론사에 대하여 정정보도 및 손해배상을 해줄 것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하였습니다.

2심 재판부의 주재하에 이루어진 조정절차에서 언론사가 자신들의 보도의 과실을 인정하여 정정 및 반론 보도문을 게시하는 내용의 조정이 성립되었습니다.

연구비 환수 청구소송을 피소당한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을 대리하여 동북아역사재단의 청구를 방어하는데 성공하여 승소하였습니다.